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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

다다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
2008.02
0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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형님 노래를 달고살아서인지. 오늘. 한사람을 떠나보내니 자연스레 술잔을 기울이게 되네요. 아무래도 오늘 남은 시간은 형님노래와 함께할것 같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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