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민재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08.01
31
이민재
2008-01-31 2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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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촌이라 불러야 겠죠? 81년생과 82학번이니 말이죠? ^^; 겨울 밤 마음으로 들을수 있는 삼촌의 노랫말을 듣고 있으니 참..우울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많드네요..행복하시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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