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필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08.01
29
김상필
2008-01-29 14:25
본문
오늘 갑자기 형 노래 듣고 이리저리 형의 발자취를 찾다가 이곳에 왔어요. 나두 40인데 아직도 형의 노래는 눈물을 나게하는 약인가봐..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