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 섭이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08.01
20
대구 섭이
2008-01-20 11:43
본문
나지막하면서 우렁찬 당신의 노래 그리고 목소리 당신의 노래를 알고 좋아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술한잔 얼큰하게 하고나면 홀로 돌아와 당신과 만납니다. 매번 느껴지는 친근함 내지는 뭉클 함 가끔은 눈물도 흘리구요. 잘계시죠... 또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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