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희영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08.01
16
차희영
2008-01-16 14:25
본문
저는 당신을너무 늦게 알았네요.. "거리에서"는 초딩때 "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써" 는 중딩때 "사랑했지만"은 고딩때 "광야에서"는 대학때. 모두를 좋아했지만 그모든 곡이 당신의 곡인줄 안건 나이서른이 훌쩍 넘은 몇달 전입니다. .. 다 민가 같다는 생각은 했지만.. 전 몰랐습니다.. 당신이 사랑한 음악을, 당신의 아픔을 늦게 알아 미안합니다. 편안하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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