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g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08.01
16
Sung
2008-01-16 13:27
본문
20살이 되어 대학 동아리에 들어가 통기타를 잡게 되었습니다. 그리고 광석이 형님의 노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. 늘 PMP에 공연 동영상을 넣고 보면서 웃으며 기타를 치는 모습을 봅니다. 오늘도 노래 듣다갑니다.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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