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ainMakeR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08.01
06
RainMakeR
2008-01-06 22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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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유수처럼 흘러갑니다. 12년... 참 덧없이 흘러갔습니다. 당신의 음악은 남아 아직 우리에게 부르짓습니다. 당신의 영혼은 아직 당신의 음악으로 우리에게 남아있음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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