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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에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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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4
05
08:43:15 장민혁
정말 보고싶습니다 일어날...
2008.04
01
12:38:08 이수영
어제, 오늘,,, 그냥 아저씨가 보고 싶었어요. 한번도 실제로 본적도,,, 가수김광석이 활동했을 땐 코흘리개 어린아이였을테지만,,, 지금에서야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는게 아쉽네요. 항상 보고싶을 겁니다. 거기에서도 행복하세요.
2008.03
30
21:09:09 모형빈
가슴이 멍하니 빈듯할때, 때론 세상에 뒤쳐지고 힘 붙칠 때 위로 받으려고 형 노래 들으면, 형은 억지로 이겨내지말고 잠시 젖어있어. 좀만쉬다가라고 말하는 듯하네요. 보고싶습니다. 
2008.03
28
02:40:46 강물이
가슴이 먹먹해요..... ㅠ.ㅜ 오라버니의 콘서트를 보고나면 쁘듯쁘듯 가슴에서 작은 울렁임이 일어나던...그래서 살아가는데 너무 큰 위로가 되었던....그 위로의 힘으로 몇 날 몇일을 살아갈 수 있었던.... 그시절들........ 그 콘서트를 다시 볼수만 있다면 다시 살아갈 힘을 얻을텐데요...........
2008.03
27
07:15:23 문승제
광석형님..노랫말을 가장 잘전달하는 가수로 뽑히신거 아세요.? 딱 한번만 노래하시는거 뵐수 있다면...
2008.03
23
14:59:20 박미림
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정말 사랑이 아니길 바랍니다. 그를 떠나보내는 길이 멈추길 바랍니다. 하지만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더 아프네요.
2008.03
23
02:36:34 김대휘
지금 그날들 무한반복시켜놓구 듣고있습니다ㅋㅋ오늘따라 유난히 이노래가 끝없이좋네요,,,,,광석이형이라해야되나 아버지뻘인데ㅋㅋ광석이형 목소리가 저에게 많은 위로가됩니다..
2008.03
20
22:45:47 전상봉
광석형 노래 조아여!!
2008.03
20
11:34:30 김태성
엊그제 서울갔다가 안양암에 들러서 형봤습니다. 향을 피우고 형을보니 눈물이 나려는데. 형은 왜 웃고만 있는지.그래서 더 슬펐습니다
2008.03
16
18:26:50 김혜영
콘서트 한번도 보지 못함이 너무 안타깝습니다.  하늘에서도 노래 들려주시길 바래요.
2008.03
11
15:38:05 이민희
멍하니 형님의 얼굴을 바라 보았습니다.
2008.03
09
20:17:09 박찬인
저도 형 처럼 기타치며 노래하며 그냥 살고 싶은데..세상은..너무 냉혹하네요 그래도 꿈을 버리진 않을 꺼에요
2008.03
04
00:55:37 김종복
힘들때 힘이 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했던가요? 왜 꼭 힘들때면 찾오오게 되는걸까요? 나의 나약한 마음인지도... 아뭏든 어찌됐던.. 너무 그립습니다....
2008.02
28
22:58:28 박영수
우울한 날엔 더욱 님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.
2008.02
28
15:26:57 김덕원
광석형! 형이라 불러도 되지요?...그 눈가의 주름과 해맑던 미소가 보고싶어요~
2008.02
26
19:13:43 이승민
11년전 20번째 생일선물로 받은 인생이야기 선물받고 들었는데... 이제 서른이 넘어버렸네요.
2008.02
26
14:23:06 오민지
목소리, 그리워서 왔어요.
2008.02
26
06:21:19 배찬명
오늘따라 참 많이 그립습니다.형님..가슴아플때마다 형님노래가 그리워지는지..
2008.02
25
19:31:46 최영재
서른즈음임니다..답답해요..ㅎ..저만할땐 다들 그런건가요..
2008.02
22
22:50:40 최연익
오늘도 형님에 노래를 듣으며 잠을 청하네요..
2008.02
22
00:43:55 양경선
언제까지라도 님의 음악은 제마음속에 있습니다.
2008.02
21
08:31:17 표문선
정월 대보름이군요. 먼 이국 하늘나라에서도 오곡밥 드셨는지요?
2008.02
20
11:06:02 임정기
들으면 들을 수록 마음이 떨리는 노래....  광석이형 노래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네요...
2008.02
16
09:30:45 김한엽
언제들어도 너무좋아요 우리아버지 와어머니가가르쳐주신 곡도있네요  좋아요
2008.02
16
09:29:01 김한엽
저가1살때 돌아가셨죠    그래서그런지 노래를 계속듣고싶어지네요
2008.02
14
01:46:22 정강조
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부모님 생각도 나고 저역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.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광석님! 내 님! 님생각 간절하네요!!
2008.02
14
01:41:15 정강조
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좋아합니다. 83학번으로 비슷한 동시대인이고 노랫말 처럼 우리 부모도 그렇게 살아왔고, 저도 그때가 얼마 남지않았습니다.
2008.02
13
09:44:10 강물이
광석 오라버니~ 오늘 제 생일이에요~~ 오라버니처럼 저두 겨울에 태어났답니다... 축하해주실거죠? ^^ 겨울에 태어나 겨울을 좋아하다 겨울에 가신 오라버니... 오늘은 하루종일 오라버니 노래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아요.... 그리워요.......
2008.02
13
00:04:58 표문선
내 맘을 적셔놓은 삶의 노래들..하모니카 소리와 함께 듣고 있노라면 맘이 울컥해집니다...왜 당신은 그리 빨리 가셨는지 미워지네요^^
2008.02
13
00:02:54 표문선
깊어가는 밤 노랠 듣다가 한 줄의 글을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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