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인태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12.07
20
김인태
2012-07-20 23:52
본문
당신이 살아 노래부르던 시절, 아무 것도 이해 못하던 어린 동생이 자라 당신이 남긴 노래를 들으며 오늘도 행복을 얻습니다. 감사합니다. 앞으로도 감사하며 또 감사히 들으며 당신을 그리겠습니다.KIM KWANG SE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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