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방드님의 한줄토크 입니다.
2011.11
08
사라방드
2011-11-08 19:24
본문
대학교때 공연할때면 항상 선곡했던 노래가 광석이 형님 노래입니다. 요즈음도 술만 먹으면 부르는 노래들.... 예전에 대학시절에도 너무 절실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처럼 절절하진 않았던 듯하네요...
아무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욱 더 와 닿는 노래들입니다. 조금만 더 계시다 가시지... 오늘도 넋두리속에 형님의 노래가 있네요...
아무래도 나이를 먹어가면서 더욱 더 와 닿는 노래들입니다. 조금만 더 계시다 가시지... 오늘도 넋두리속에 형님의 노래가 있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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